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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재테크 > 경제학 > 경제학 행복을 말하다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키워드) - 브루노 프라이, 알로이스 스터처 지음 김민주 정나영 옮김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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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행복을 말하다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키워드) - 브루노 프라이, 알로이스 스터처 지음 김민주 정나영 옮김 예문
소비자가 : 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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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액 : 50원
제조회사 : 예문
모델명 : 9788956591162
[중고]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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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중고] 2008 270쪽 [상] 밑면에 스탬프 찍혀 있음. 책 소개 경제학자, 드디어 행복을 연구하기 시작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어느 나라 국민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을까? 2008년 7월 1일, 미시건대학 연구팀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 대한 연구결과 자료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민주주의가 잘 정착되어 있고 사회적 평등이 잘 구현되어 있으며 평화로운 사회적 분위기를 갖춘 덴마크가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치사회적으로 불안정한 짐바브웨가 가장 불행한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인 미국은 16번째로 행복한 국가로 조사되었다. 조사대상 52개국 중 45개국은 연구 시작 시점인 1981년에 비해 2007년 전반적으로 행복지수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 세계가 전반적으로 점점 더 행복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평화와 행복간에는 강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또한 행복과 민주주의 사이에도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밝혀졌다.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행복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는 방법을 얼마나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과연, 개인의 ‘행복’은 경제상황과 정치제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을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스위스의 경제학자들이 [경제학, 행복을 말하다]를 통해 제시해주고 있다. ‘경제학’은 의견이 정반대인 두 사람이 동시에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학문이다. 그 학문을 연구하는 경제학자들이 드디어 ‘행복’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행복’은 오랫동안 심리학의 영역에 속해 있었고 심리학자 및 사화학자들의 연구과제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던 중 심리학자 다니엘 카너먼이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함으로써 심리학과 경제학의 경계가 허물어졌고 ‘행복’과 같은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이 본격적으로 경제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이 책 [경제학, 행복을 말하다]는 경제학자로서는 최초로 경제학과 행복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아주 크다. 스위스에서 중점적으로 이루어진 이 연구는, 주(州)에 따라 직접 민주제의 적용 정도가 다른 스위스의 정치 상황 덕분에 경제적 효과에서 정치적 효과를 완벽히 배제할 수 있었는데, 이 또한 이 책의 특성이자 장점이다. 취리히대학의 브루노 프라이(행동경제학과 교수)와 알로이스 스터처(노동경제학과 교수)는 ‘행복’과 ‘경제’, 그리고 ‘정치제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연구했다. 이들은 수입, 실업, 인플레이션의 형태에 따른 미시 경제 상황과 거시 경제 상황이 어떻게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증명하고 있으며, 심리학적 시각과 경제학?정치학적 시각을 통합하고 분석하여 우리에게 행복의 현위치와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키워드는 바로 ‘행복’ 최근 언론에 보도된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의 행복지속가능지수(HSI)에 따르면, 2008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 행복점수는 72점(남성 71.4점, 여성 72.7점)을 기록하였다. 한국인의 행복점수는 1980년 40.5점, 1990년 62점, 2001년 65.3점을 기록하며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1인당 국민소득(GNI)은 1980년 1,845달러에서 2008년 현재 2만 달러를 넘어서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행복도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 경제적으로는 세계 10위권 국가임에도 178개국 중 한국인의 평균 행복지수는 102위이며, 또한 서울 시민의 행복지수가 세계 10개 도시 중 꼴찌라는 보도도 있었다. 사람들은 ‘경제 발전’과 ‘풍요로움’이 행복을 가져다줄 해결책이라 믿고 이에 매진해왔다. 우리나라도 이 대열에 동참해 지난 10년간 경제 발전에 힘써왔다. 그러나 경제양극화가 심화되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저소득층은 물론이고, 소득이 늘어난 사람들도 여가시간 부족과 자신보다 성공한 사람과의 비교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해 행복을 그다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비단 특별히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니다. 《경제학, 행복을 말하다》의 저자 브루노 프라이와 알로이스 스터처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조사 결과를 통해 우리에게 그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1945~2000년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과 행복지수 변화]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1인당 국민소득이 3배 증가한 반면 행복지수는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부유해진만큼 더 행복해진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또한 미국인 실질소득이 2.5% 늘어났음에도 행복지수는 오히려 2.4에서 2.2로 하락했다. 물질적 풍요로움이 행복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은 무엇일까? 행복과 경제학 사이의 관련성을 정립한 최초의 책! 행복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행복을 좌우하는 강력한 결정인자는 돈, 소득, 부 같은 경제적 요소들을 들 수 있다. 실업, 고용 불안, 빚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행복은 누가 뭐래도 단연 돈의 모습으로 오거나 적어도 ‘돈과 함께’ 온다. 사랑처럼 행복도 결코 ‘돈으로’ 또는 ‘돈 만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다. 경제학자들이 뒤늦게 행복 연구에 뛰어드는 것은 행복의 결정요인 가운데 경제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행복이란 정의 내리기 어려운 개념이며, 따라서 행복을 정의하려는 시도를 실행에 옮기기란 쉽지 않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보여주지만 자구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행복을 얻는 방법을 가르치는 다른 책과의 근본적인 차이점이다. 저자들은 개인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하도록 돕고 생활만족의 근거를 조사하여 제시만 해줄 뿐이다. 행복에 미치는 경제의 효과를 조사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행복에 영향을 주는 경제적 결정요인들이 도출되면 행복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할 수 있다. 어떤 경제적 결정요인들은 서로 상충되는데 특히 실업과 인플레이션의 경우가 그러하다. 이 책에서는 소득과 실업, 인플레이션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하게 논의하고 있다. 사람들이 행복한지 아닌지의 정도는 경제와 사회의 질에 달려있다. 경제 상황은 행복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제도적 여건이 행복에 있어 더욱 중요하다. 또한 행복 연구 결과를 통해, 경제 정책 입안자가 사람들의 행복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돈보다 민주주의가 행복에 더 중요하다! 국가에 따라 행복의 수준이 다른 것은 사람들의 정치적, 사회적 생활이 각 국가의 제도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제도는 근본적으로 사회가 조직되는 방법을 구체화한다. 이 책에서는 주관적 행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제도인 정치적 분권화와 국민의 참정권을 강조하며 이를 검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이 이룩한 놀라운 성과는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제가 발달할수록 삶의 행복도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검증해낸 것이다. 수입의 증가가 개인의 행복을 증가시키는데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국민투표처럼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는 개인의 만족감을 증대시키는데 대단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런 연구 결과는 국민들이 정치에 느끼는 환멸과 불신이 커지고 있는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 [1958~1998년까지의 미국 정부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 정부를 ‘항상’ 혹은 ‘대부분’ 믿는다는 미국인의 비율은 1960년대 초반 70% 이상이던 것이 1990년대에는 40% 미만으로 감소했다. 정부에 대한 확신의 감소는 1991년 이래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관찰되며 일본에서는 응답자의 67%가 내각에 대해 적대감을 나타내거나 정부에 관심조차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정치적 불만족이 증가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정치적 무능감’이다. 시민들은 자신들이 정치적 결정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며 정치인들이 원하는 것만 한다고 느낀다. 또한 정부가 국민 전체가 아닌 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자들은 개인이 정치에 관해 무기력하며 의지할 곳이 없고 무의미하다고 느낌으로써 소외감을 갖게 된다고 지적한다. 행복, 경제학에 길을 제시하다 오늘날 사람들은 과거와 비교해 절대적인 물질적 풍요를 누리지만, ‘행복’의 면에서는 오히려 이전보다 못해 보인다. 모든 사람은 행복하길 원한다. 이보다 더 공감이 가는 목표는 없을 것이다. 저자들은 책 속에서 비록 경제학자들이 행복의 정의와 행복의 측정 방법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행복은 경제학의 근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행복과 관련된 막연한 주관적 사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경제 환경이 행복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거의 같은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수입의 증가와 행복의 증가는 큰 관련이 없다는 등의 충격적인 증거와 결과를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경제성장의 결과 누리게 된 안락함과 풍요로움은 인간다움과 행복을 포기한 대가는 아니었을까. 발전된 민주주의 제도가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결과는 정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이 만연한 국내 상황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실 사회를 총체적으로 바라보고 분석한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이 행복을 탐색하기 위해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브루노프라이외 취리히대학 경제학과 교수이며 스위스연방공과대학(ETH Zurich) 객원교수이다. CREMA(Center for Research in Economics, Management, and the Arts) 연구소장, 에딘버러왕립학회(RSE)의 펠로이며 1969년부터 「Kyklos」 저널의 책임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인간행동과학으로서의 경제학』『돈 때문이 아니다: 개인적 동기유발의 경제 이론』『영감을 주는 경제학』『행복: 경제학의 혁명』등이 있다.|||취리히 대학에서 경제정책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공공선택이론, 노동경제학, 경제학과 심리학 분야에 여러 편의 논문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브루노 프라이와 함께 쓴 『경제학과 심리학: 전공을 뛰어넘는 새로운 분야』등이 있다. 목차 1부 - 경제학자, 행복을 묻다 1장: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삶의 궁극적인 목표인가/ 주관적 행복과 객관적 행복/ 왜, 행복이 중요한가 2장: 행복과 경제학 효용에 대한 경제학계의 진부한 시각/ 행복 측정 방식의 재검토/ 주관적 웰빙을 어떻게 측정할까/ 행복의 척도/ 행복을 파악하기 위한 시도들/ 결론 3장: 인성과 사회인구학적 특징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경제학에서의 행복 연구/ 인성 요인/ 사회인구학적 요인/ 경험적 연구: 미시경제적 행복 함수/ 결론 2부 - 경제학, 행복을 만나다 4장: 소득 전통적인 관점과 새로운 관점들/ 국가간 소득과 행복의 관계/ 시간 경과에 따른 소득과 행복/ 개인 간의 상대적 소득/ 결론 5장: 고용 고용과 실업/ 개인의 실업/ 사회전반의 실업/ 고용과 직업 만족/ 여가/ 결론 6장: 인플레이션 개인에게 미치는 인플레이션의 영향력/ 행복 연구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인플레이션/ 결론 3부 - 정치, 행복에 영향을 주다 7장: 현재의 정치?경제적 과정 정치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 정책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 개인적 만족과 정부 신뢰도/ 구체적인 정부 정책/ 정치 성향에 따른 행복의 차이/ 결론 8장: 헌법: 국민투표와 연방제도 정치 참여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 입헌민주주의와 행복/ 직접민주주의와 연방제도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 결론 9장: 과정과 성과 과정에서 경험하는 절차효용/ 실제 정치 참여의 효용/ 참정권의 효용/ 선행연구/ 결론 4부 - 행복, 경제학에 길을 제시하다 10장: 경제학에 영감을 주는 행복 서론/ 경제와 사회에 있어서의 행복/ 경제정책의 결과/ 현재의 경제 이론/ 미결 명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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