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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4 394쪽 [하] 표지 때묻고 색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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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3 356쪽 [중] 표지손때묻고 뒷표지 스티커붙어있음 윗모서리와 아랫모서리 헤짐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란 이름의 폭우에 송두리째 젖어보지 않고서는 아직 충분한 삶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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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4 초판 412p [중] 표지에 때묻고 속지색이 변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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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6 351쪽 [중] 앞속표지 조금 갈라짐 뒷속표지 조금 갈라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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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1 390쪽 [중] 표지 때가묻고 앞장 필기써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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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1 503쪽 [중] 표지 때묻고 속지 약간 변색됨. 앞뒤속표지 갈라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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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4 383쪽 [중] 겉표지 살짝 때묻고 책테두리 3면에 때묻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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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3 316쪽 [중]표지에 때가 많이묻었음
지상에서 가장 슬픈 약속 살아있는 날의 아침마다 절망으로 오히려 가슴 부서지는 연인들이 여기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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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1 361쪽 [중] 표지 비닐싸여있고 1권 모서리 윗부분비닐 찢어지며 색변색되고 윗면 때묻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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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1 502쪽 [중] 삼면 때가묻고 윗면 필기써있음
"자유로운 생활. 자유로운 인식의 세계로 훨훨 떠나고 싶었던 버지니아 울프"
20세기 문단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를 추구, 인간의 복잡 미묘한 내면 세계에 관심을 기울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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