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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2000 202쪽
책 소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후속 완결편. 공산 정권 붕괴 후 프라하를 방문한 두 남녀의 삶을 통해 상실과 망명의 시대 "너는 멀리 떨어져 있고 나는 네가 무엇이 되었는가를 알지 못하는 데서 생겨난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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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2001 78p.
자신이 체험한 것만을 적는다고 알려진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1991년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단순한 열정>은 그녀 특유의 지독하게 꼼꼼한 묘사와 분석을 동원해 기록한 '눈먼 불륜의 사랑'에 대한 보고서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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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 2004 240쪽
요시모토 바나나 (吉本ばなな) - 본명은 요시모토 마호코. '바나나'는 필명이다. '열대 지방에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이 좋아서' 그 밖에, '외우기 쉬워서'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이라서' 등이 '바나나'라는 필명을 생각해 낸 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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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2002 291쪽
출판사 서평
이 소설은 소위 '재즈시대'라고 불리던 1920년대 미국의 사회상과 아메리칸 드림을 가장 잘 묘사한 작품이며 피츠제럴드가 한낱 미국의 인기 작가에 그치지 않고 헤밍웨이와 더불어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같이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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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2007 420p
<밤의 피크닉>,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의 작가 온다 리쿠가 2006년 11월에 발표한 작품으로, 이듬해인 2007년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하나의 살인사건을, '연극'과 '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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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8 253p
출판사 서평
경향신문 : 우리는 잊고 사는 것이 많다．개인의 원한은 바위에 새기면서도 정작 머리속에 두어야 할 큰 것은 흐르는 물에 적는다．죽어도 아니 잊어야 할 일본이지만 '편의상' 잊고 산다．중국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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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쪽
금속활자에 의한 인쇄술을 확보하려는 중세 여러 세력들의 치열한 다툼을 형상화한 역사소설. '인쇄술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메시지를 축으로 계략과 음모, 희생과 탐욕, 영광과 절망, 사랑과 배신을 절묘하게 엮어서 전율과 긴장의 끈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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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9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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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2005 p255
책소개
터키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이며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야샤르 케말은 여성, 소수민족, 가난한 소시민과 도시 빈민의 이야기를 현대의 신화로 다시 창조해내는 작가이다. 꾸준히 수집한 민속 자료를 바탕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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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6 220쪽
책 소개 『러브홀릭』,『플라나리아』,『내 나이 서른하나』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시선과 통찰로 국내에서 많은 여성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야마모토 후미오. 그녀가 수많은 직업, 그 가운데 여성들이 택한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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