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가슴 떨리는 여행지 38』은 일상이 되어가는 나의 사랑, 연애 새로움과 짜릿함이 필요할 때 열어보는 기분 좋은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38곳의 스타일리쉬하고 로맨틱한 공간들은 지루한 일상과 마음속을 당장 뛰쳐나가고 싶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마음을 들뜨게 하는 설레임, 쉴 새 없이 밀려오는 유쾌함, 색다름 속 독특함과 이국적인 풍경, 누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은 비밀스러움까지! 일상을 넘어 사랑의 그윽한 향기와 행복을 품게 만들어 주는 예쁜 여행책이다.
출판사 서평 목석같은 내 남자친구를 로맨틱가이로 만들어주는 책!
연애에 서툴고 긴장되고 걱정되는 목석남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내 아를 나도” TV에서나 나올 줄 알았던 우스운 말이 현실이 될 줄이야. 목석 아니 목석보다도 둔감한 내 남자친구 혹은 남편을 로맨틱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처럼 근사한 남자로 바꿀 순 없을까? 고민이 된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펼쳐보길 강추!!!
Stylish한 여우(女友)라면 꼭 가봐야 할 로맨틱 여행지!
나도 잘 나가는 센스 있고 스타일리쉬한 여우라고……
잘 나가는 여우들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마냥 부러워만 할 것인가? 그녀들을 한 순간에 뛰어넘고 인기짱 블로거로 재탄생시켜주는 황홀하고 스릴 있는 여행지가 가득 차 있다.
목차
Theme 01 Wine Bar
마음을 들뜨게 하고 사랑을 무르익게 하는 로맨틱 공간
01 비늄떼라_ 내가 찾은 올해 최고의 진주
02 레보_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하여
03 맘마키키_ 와인이라는 연극의 클라이막스
04 니아브_ 깊고 깊은 숲 속의 백설공주를 꿈꾸며
05 루_ 눈처럼 하얀 나라, 민트처럼 상쾌한 인테리어
06 일 자르디노_ 도심 속에서 만나는 와인의 무인도
07 베스파_ 쇼핑 후에 즐기는 달콤한 와인 한 잔
08 Hello_ 와인과 자유는 어떤 사이?
09 8:10 For Lady_ 수원에서 만나보는 홍대 앞 까페
10 문양라바트_모로코 왕국에서 즐기는 와인과 수다
11 비나미코_ 단아한 엔틱의 매력 속으로
Theme 02 Culture Space
지루한 데이트는 그만! 재미있고 신기한 우리들의 사랑 놀이터
01 아티누스_ 헤이리에서 찾은 동화의 나라
02 갤러리 로얄_ 어른들을 위한 문화 놀이터
03 마다가스카르_ 사진 갤러리 까페의 BEST OF BEST
04 갤러리 장명숙_ 우리의 멋이 살아 숨 쉬는 카페
05 aA_ 영국과 프랑스의 거리에서 만나는 여유
06 한스 갤러리_ 숲 속에서 즐기는 갤러리 산책
07 An’s 퀼트 하우스_ 여자 마음을 헤아리다
08 하루고양이_ 신기하고 재미있는 고양이 나라
09 상상마당_ 자본과 예술이 만나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
10 갤러리, 호기심에 대한 책임감_ 개성과 멋이 가득한 언덕 위 쉼터
11 VW_ 상식의 틀을 깨버리는 놀이터
12 제너럴 닥터_ 달콤한 향기가 나는 병원
Theme 03 World Table
색다른 것이 당기는 날 망설임 없이 떠나는 공간
01 dear chocolate_ 초콜릿 좋아하세요?
02 유니온 스퀘어_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럭셔리 푸드코트
03 핑크스푼_ 태국과 핑크의 절묘한 조화
04 라시갈 몽마르트_ 반 고흐의 강렬함을 닮은 프랑스에서
05 젤렌_ 불가리아로 여행을 떠나요
06 루시파이 키친_ 귀여운 루시와 달콤한 파이의 유혹
07 The flying pan_ 최고의 팬케이크를 바칩니다
08 앨리스키친_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그리며
09 D’AVANT_ 다방에서 와플 한 접시 할까요?
10 강가_ 럭셔리한 인도 맛 기행
Theme 04 Lovely Hotel
둘 만의 불꽃 튀는 사랑을 속삭이는 은밀한 공간
01 박스도로시_ 호텔의 변신은 무죄? 매일 밤 파티가 열리는 그 곳
02 트리아_ 서울 도심 속 일급 펜션
03 성신여대 R_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돌아오다
04 쉴_ 종로의 오아시스
05 쉐이리 궁_ 천의 얼굴을 가진 이색적인 아지트
작가소개
홍민기 사랑으로’라는 단순하고 지극한 삶의 논리를 목표로 살아가는 M과 J. 삼성전자 M사업부에 함께 근무하던 두 사람은 사내커플로 분위기 있는 수도권 인근의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펜션 등을 여행하며 2년여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었다. 그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담았던 100여 곳의 사진과 글을 블로그(http://blog.naver.com/minimin177)에 올려 블로거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들은 2007년 3월에 결혼해 두 사람만의 꿈같은 인생여행을 시작했으며 현재도 같은 회사에서 달콤한 혹은 짜릿한 사랑을 속삭이며 달콤·로맨틱 여행 중이다. 언제나 사랑 진행형인 그들의 예쁜 사랑을 꽃피우는 장소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가슴 떨리는 여행지 38] 등이 있다.
조지은 ‘사랑으로’라는 단순하고 지극한 삶의 논리를 목표로 살아가는 M과 J. 삼성전자 M사업부에 함께 근무하던 두 사람은 사내커플로 분위기 있는 수도권 인근의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펜션 등을 여행하며 2년여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었다. 그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담았던 100여 곳의 사진과 글을 블로그(http://blog.naver.com/minimin177)에 올려 블로거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들은 2007년 3월에 결혼해 두 사람만의 꿈같은 인생여행을 시작했으며 현재도 같은 회사에서 달콤한 혹은 짜릿한 사랑을 속삭이며 달콤·로맨틱 여행 중이다. 언제나 사랑 진행형인 그들의 예쁜 사랑을 꽃피우는 장소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가슴 떨리는 여행지 38]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