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2007 532p
 책소개
이 책은 베스트 프랙티스 인스티튜트에서 이루어진 연구를 기반으로 18개의 세계 초우량 조직들-애질런트 테크놀로지, 델노어 병원, 에미스 커뮤니케이션즈, 퍼스트 컨설팅 그룹, GE 캐피털, 휴렛패커드,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인텔, 록히드 마틴, 마텔, 맥도널드, 엠아이티, 모토롤라, 프락세어, 세인트 루크 병원과 헬스 네트워크, 스토리지텍, 윈드버 메디컬 센터-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제품 개발, 작업팀 개발, ROI 계산, 지속적인 사전평가와 측정도구, 자아표현을 위한 워크숍, 전체 시스템의 통합, 컨센서스 형성을 위한 포스트 모더니즘과 동양철학의 실용적 활용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적절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변화가 가능하게 설계된 단계적인 6단계 시스템-사업진단, 사전평가, 프로그램 설계, 실행, 직무상 지원, 평가-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대하여
이 책의 활용법
도입
1.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즈사 - 성과보증 코칭방식
2. 코닝 - 기술 개발과정 혁신
3. 델노어 병원 - 고객 만족 경영을 통한 성과 혁신
4. 에미스 커뮤니케이션즈 - 조직문화 변화관리
5. 퍼스트 컨설팅 그룹 - 차세대 임원 관리자 리더십 개발
6. GE 캐피털 - 긍정적 조직심리기법을 이용한 리더십 개발
7. 휴렛패커드 - 전 세계적인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8.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 - 식스 시그마 활동의 올바른 도입
9. 인텔 - 학습과정을 통한 리더십 개발
10. 록히드 마틴 - 변화확산이론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11. 마텔 - 복잡성 이론을 통한 창의성 개발로 수익성 있는 신제품개발
12. 맥도널드사 - 현직 리더들의 프로파일을 이용한 리더십 개발
13. 엠아이티 - 학습활동을 통한 변혁
14. 모토롤라 - 집중적인 리더십 육성과 공급
15. 프락세어 - 전략 실행을 지원하는 행동문화 변혁
16. 세인트 루크병원과 헬스 네트워크 - 병원 운영 관행 혁신
17. 스토리지텍 - 혁신활동의 정렬
18. 윈드버 메디컬 센터 - 저항을 이겨내는 문화변혁 이야기
19. 결론
마셜 골드스미스 뛰어난 리더들의 발전과 변화를 돕는 인물로 이름을 떨친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전문가이다. 그는 리더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 그리고 팀 전체구성원들의 행동양식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준다. 최근 미국 경영협회는 마셜을 지난 80년간 경영계에 영향력을 발휘한 50인의 위대한 사상가와 리더 중의 한명이라 칭송했으며 경제잡지인 [비즈니스(Business)]는 리더십의 발전 역사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의 한명이라고 극찬했다.
2005년 11월에는 국제인적자원협회 회원으로 승격되며 최고의 인적 자원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그의 업적은 비즈니스 뉴스 지 [포브스(Forbes)]와 비즈니스 전략리뷰 커버스토리, 뉴욕프로파일 등 곳곳에 소개 되기도 했다. 또한 경제전문지인 월스트리트 저널에 최고 교육자 10인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으며 포브스에서는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인 5인 중 한명으로, [이코노미스트(Economist)]에서는 새로운 경영시대의 가장 신임 받는 컨설턴트 중 한명으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떨쳤다. 마셜은 현재까지 70명이 넘는 최고경영자들, 그리고 그들이 이끄는 팀과 함께 일했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컨설턴트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루이스 카터 베스트 프랙티스 인스티튜트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베스트 프랙티스 인스티튜트는 리더십과 조직개발에 대한 연구 및 출판에 대한 설계, 개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터는 『Linkage Inc.’s Best Practices in Leadership Development Handbook』의 공동 편집자이고, 『The Change Champion’s Fieldguide』의 저자이다. 데이비드 울리히 미시간 경영대학원 교수이다. 그는 「비즈니스 위크」지가 평가한 최고의 세계적 경영 교육자이며 「포브스」가 정한 ‘세계 톱 5’ 경영코치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수많은 논문 외에도 『Organizational Capability』를 썼고, 『Why the Bottom Line ISN’T!』를 공동 저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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