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더 많이, 더 자주, 더 비싸게 상품과 서비스를 팔 수 있는 힘 '마케팅 글쓰기'를 소개하는 책. 단 한 줄의 코멘트가 100명의 마케터 못지않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면서 저자는 누구나 방법만 알면 프로 마케팅 글쟁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작가소개 송숙희 당장 써먹기 딱 좋은 마케팅 노하우를 이야기하듯 술술 풀어주는 마케팅 글쓰기 전문가. 마케팅 현장에서 씨름하며 단련한 통찰의 기술로 고객을 유혹하는 단서를 포착하는 데 명수다. 이 단서들을 누구나 받아들이기 쉽고 응용하기 쉬운 실천적 지혜로 재창조하여 조각케이크처럼 먹고 싶고, 먹기 쉽게 차려내는 데 탁월하다.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글쓰기를 서비스하는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로서 실행 가능한 마케팅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현하도록 견인하는 일을 한다.
이 책은 마케팅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성과는 판매자가 언어를 어떻게 골라 표현하느냐에 달렸다는 믿음을 전제로 쓰여졌다. 길게 생겨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뱀조차 죄가 되는 '스마트'한 시대! 그 시대적 트렌드에 걸맞게 단 한마디로 판매를 완결짓는 노하우들을 끌어냈다.
지은 책으로 [책쓰기의 모든 것], [읽고 생각하고 쓰다], [1000일 간의 블로그], [쓰는 동안], [워딩파워], [당신의 책을 가져라],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 [돈이 되는 글쓰기],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등이 있고, [글쓰기의 재발견], [로지컬 라이팅] 등의 외서를 번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