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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3 104쪽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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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7 336쪽 [중] 표지에 손때 묻고, 속지 접힌 부분 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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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0 344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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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2 134쪽 [중] 앞속표지 조금 갈라지고 메모있음 뒷속표지 조금 갈라짐 속지 앞부분 갈라짐 삼면 조금 변색됨 표지 손때 묻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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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5 149쪽 ISBN : 893920235X
지난 일이 온통 아픔이 되는 때가 있따. 지난 날이 온통 슬픔이 되는 때가 있따. 바람 부는 대로, 꽃잎 지는 대로 흘러간 날들이 온몸으로 어둠을 밀어가는 때가 있따. 밤이 진다. 꽃잎 진다. 이번 시집에서는 그 목소리가 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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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쪽
책 소개 시인이기 이전에 전사일 수밖에 없는 시인 김남주의 무기는 세상에 대한, 삶에 대한 대책없는 순결성이라고 했다. 그에게는 질투, 허영, 이기심, 욕심이라는 자본주의가 파생한 그러저러한 패악을 눈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다고 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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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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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3 115쪽 [중] 표지에 손때 묻고, 속지 변색됨. 앞속표지 갈라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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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60
『인생사랑』은 젊은 시절 지독하게 앓았던 인생과 사랑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들을 정리한 내용으로 평범한 회사원인 이용성의 두 번째 시집이다.
生의 한가운데 서서
우리가 누려야 할 自由는
가을의 푸른 하늘처럼 끝이 없습니다.
生의 한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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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9
책소개
시인이자 명상가, 번역가로 활동중인 류시화의 두번째 시집. 일상 언어들을 사용해 신비한 세계를 빚어낸다는 그의 시는 걸림없이 마음에 걸어들어오면서 결코 쉽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는 무게로 삶을 잡아낸다. 첫번째 시집에 이어 한층 깊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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