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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2 260쪽 223*152mm (A5신) [중] 앞속표지 조금 갈라짐 뒷속표지 조금 갈라짐.
이용범 - 1963년 충북 청원 출생. 동국대 국문과 졸업.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유형의 아침」 당선. 창작집「그 겨울의 일지」「꿈없는 날들의 긴 잠」과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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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4 279쪽 [중] 표지 비닐 커버 씌움. 면지에 테이프 자국 남음. 속지 조금 색바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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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3 313p ISBN : 8973370057 [중] 속지 색바램
쟈크 플로베르의 주옥 같은 서정시들이 군데군데 박혀 있는 <여자의 남자>는 평범한 한 남자가 평범하지 않은 한 여자와 나누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다. 대통령의 딸이면서 재계 거물의 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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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4 293쪽 [중] 표지손때묻고 아랫면에 스탬프찍히고 이름쓰여있음 속표지앞장에 이름쓰여있고 오래되서 속지 조금 변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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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0 426p [중] 표지때가 묻고 속지색바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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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2005 216쪽 [상]
뮤지션 이적이 펴낸 소설집이다. 자유자재로 방향을 트는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가 맞물린 열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내러티브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몇 편의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아주 짧은 분량의 소설들이 대부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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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83 356쪽 [중]세로쓰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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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2004 p29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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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0 초판 334p | ISBN : 8984970344 [중]
일본은 민비를 죽인 것이 아니라 조선을 죽인 것이다
1851년, 여주읍 능현리에 자색 서기가 영롱하게 뻗치고 한 여아(女兒)가 태어난다. 그로부터 16년 후,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 조선의 국모이자 왕비가 되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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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2 274p | ISBN : 8984981249 [중] 표지손때 조금묻음
유년시절의 기억과 순수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우리 시대 절대적 사랑의 풍경이 된 작가 김하인을 성장시킨 푸르른 유년의 시간들
그 맑고 순수한 발원지를 찾아 투명한 그리움의 여행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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