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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2 p.242 [중] 겉표지 조금 때타고 속지 조금 변색
책소개
교직에 있으면서 30여 년간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를 써온 김종상 선생의 동시 선집. 주위 사물과 사람들에 대해 어린이의 눈을 통해 맑은 서정을 노래한 시편들입니다.
작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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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4 [상] 겉표지 조금 때탐
책소개
[안녕!
손 흔들며
가을이 떠나갔다
빈 들판에
마른 풀만 남겨두고
잊지말라는 말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말
나뭇가지마다
새겨두고……
먼 여행
떠나갔다]
동시 <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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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1995 206쪽.
책 소개
머리를 짜내고 꾸며 맞춘 죽은 시. 어른들을 흉내내 거짓스럽게 말재주를 부리는 가짜 동시가 아니라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가슴으로 느낀 것, 온몸으로 겪은 것을 쓴 참된 시들만 모아 놓았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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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2005 125P
책소개
윤동주, 정지용, 박목월 등의 작고 시인에서부터 신현득, 이준관, 권정생 등 현역 시인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우리 동시 문학 100년을 통틀어 주옥 같은 작품들 51편을 엄선하여 수록한 짧고 좋은 동시 모음집. 예쁜 배경그림과 더불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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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2008 143P
책소개
올해로써 탄생 100주년이 된 한국 동시를 기념하여, 한국동시문학회에서 육당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발표된 11월 1일을 ‘동시의 날’로 제정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에 맞추어 어른들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동시화집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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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2000 140p
책소개
많은 사람들은 자랄 때 읽은 감명 깊은 문학작품 얘기를 하면서도 정작 지금 자신의 곁에 놓여 있는 시 한 편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을 가지지 않기가 보통이다. 이 시집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한국 대표동시 51편을 엮은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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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9 128쪽 [중] 책 소개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작고 사소한 일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봉직 시인의 동시집 [내 짝꿍은 사춘기]가 출간되었다.이 동시집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늘 만나는 엄마, 아빠, 친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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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8 157쪽 [상] 속표지약간변색
책소개
시인 최홍규의 동시집. 현재 경남 한국화 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원섭 화백의 그림과 아름다운 동시가 잘 어울린다. 거친 듯하면서 토속적인 그림과 정감있고 구수한 동시가 담겨 있다. 총 5부로 구성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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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5 89쪽 [상]
책소개
한국동시문학회 회원들이 지난 일 년 동안 발표했던 작품들 가운데서 중견 동시작가들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에서 최종 61편을 가려 뽑았습니다. 풍부한 어휘와 아름다운 시어들이 어린이들의 언어 감각을 키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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