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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사상|외교 > 정치 > 총리의 5일 - 쟝원저 지음 이선아 옮김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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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의 5일 - 쟝원저 지음 이선아 옮김 멜론
소비자가 : 12,000원
판매가격 : 2,000원
적립금액 : 20원
제조회사 : 멜론
모델명 : 9788996006558
[중고] 2008
수량 EA
 
   

 
상품 상세 설명
 
 
[중고] 2008 333쪽 [상] 책 소개 2008년 5월 12일 일어난 엄청난 재난, 쓰촨 지진을 겪으면서 구조 구호활동의 총 책임을 맡은 원자바오 총리가 보낸 긴박했던 5일을 담고 있다. 재난구조에 있어서 일치단결한 중국인들의 모습, 당과 정부의 지도력, 감동적인 사건들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였다.이 책의 특징 지난 2008년 5월 12일 중국 쓰촨성 원추안 대지진 발생 당시부터 5일 동안 원자바오 총리의 행적을 중심으로 기록한 『총리의 5일』이 멜론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대 지진 참사 동안 중국 내 신문과 해외 언론,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기록되었던 참사 5일간의 상황을 총리의 행적을 좇아 시간대별로 총 정리한 이 책은 대재앙을 겪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생명과 사랑, 희생과 용기 등의 삶의 중요한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기록문학이다. 특히 재난 당시 세계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원자바오 총리의 국민을 받드는 리더십은 최근 올바른 리더십에 대한 갈망이 큰 우리 국민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바오는 누구인가?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총리. 1921년 중국 공산당이 창립된 이래 후야오방, 자오쯔양, 장쩌민, 후진타오 등 네 명의 주석과 함께 일한 유일한 정치국 상임위원이다. 1942년 9월 중국 톈진에서 태어났으며 1965년 중국공산당에 입당한 뒤, 1967년 베이징지질학원 지역지질측량·광산탐사과(원자바오 재학시절 지질학과로 개명)를 졸업하였다. 그 뒤 베이징지질학원 지질구조연구생으로 있던 중, 문화대혁명 당시 하방운동으로 인해 1968년 간쑤성[甘肅省] 지질국 지질역학 기술원으로 쫓겨났다. 1978년 간쑤성 지질국 부처장이 되었는데, 이는 1976년에 일어난 탕산[唐山] 대지진 이후 지진 예보 전문가를 찾던 중앙정부에 의해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후야오방 주석의 신임을 얻어 승진을 거듭해, 1981년 간쑤성 지질국 부국장을 거쳐 이듬해 중앙정부 지질광산부 정책법규연구실 주임, 1983년엔 부부장이 되었고 1985년 중앙판공청 부주임(한국의 여당 사무총장), 1986년에 주임을 거쳤다. 당시 후야오방이 지식인층의 불만을 제대로 잠재우는데 실패하여 정치적으로 퇴출당하면서 정권교체 되었으나 원자바오는 살아남았다. 1987년 11월 제13차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47세의 젊은 나이로 당 중앙위원 겸 중앙서기처 후보 서기로 임명되었다. 1989년 6월 톈안먼사건 때는 자오쯔양 주석이 톈안먼 광장의 학생 시위대 진압에 반대해 시위대를 찾아가 유혈사태를 피해 학생들에게 눈물어린 설득을 할 당시 홀로 자오쯔양 주석의 뒤를 따랐으나, 축출되지 않고 오히려 1992년 중앙정치국 후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로 승진하였다. 1998년 3월 국무원 부총리 겸 당 중앙농업영도소조 조장, 2002년 11월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되었고, 2003년 3월에는 후진타오[胡錦濤]·우방궈[吳邦國]에 이어 당 서열 3위인 국무원 총리로 임명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쟝원저 1983년 중국흑룡강성치타이허시 출생. 중국인민대학에서 신문방송학 전공. 《양청만보》,《신경보》사회뉴스 기자. 신문잡지에 잡분, 산문, 단편 소설, 인문방문기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썼다. 이 책은 자가가 중국사천의 문천지역 지진시기에 온가보총리께서 친히 현장을 답사하시는 것을 보고 쓴 작품이다. 목차 서문 제 1일 2008년 5월 12일 찰나의 파멸/원추안에 대체 무슨 일이? / 오늘 밤 난 현장에 있겠다. 재난의 중심에! 한 가닥 희망만 있다면 우리는 백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칠흙 같은 밤 뚜쟝옌은 말라붙은 나뭇잎 같았다. / 불면의 밤/ 5월 12일 구조 일지 제 2일 2008년 5월 13일 내가 공중낙하 하겠다! / 촉도난(蜀道?) / 원자바오 할아버지다. 꼭 견뎌야 한다! 재난지역에 들어가다! / 생존의 대문 - 파괴의 기념비 나의 날개에 기대렴 / 너희들은 살아남았으니 잘 살아가야 한다. 사랑은 치유의 명약 / 꿋꿋한 아이 / 가장 소중한 사람 / 5월 13일 구조 일지 제 3일 2008년 5월 14일 베이촨 고등학교 / 악몽의 베이촨 / 다시 시작하자! 너를 사랑했다는 있다는 것을 기억해다오 / 무한한 사랑 / 죽음을 이겨낸 미소 마침내 원추안으로 / 잉시우, 지진의 기억 / 세 가지 결의 / 5월 14일 구조 일지 제 4일 2008년 5월 15일 무위로 들어가다 / 한 장의 쪽지 / 러리유후이(???) 와 그 친구들 당신은 우리의 영웅! / 소식을 전달하여 생명을 지켜라! / 사랑의 실천 숨겨진 위험 - 언색호 / 5월 15일 구조 일지 제 5일 2008년 5월 16일 포기란 없다 / 국제 구조대 / 총서기가 오다 난 다시 재난지역으로 간다 / 5월 16일 구조 일지 마무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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