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지식인문학의 위기와 새로운 민족>
002. 문학의 구상
003. 민족문학 논의의 올바른 인식을 위한 시론
004. 현단계 문학운동의 방향감각 조정을 위하여
005. 노동문학에서의 전형문제
006. 먼저 전형에 대해서 고민하자
007. 대중문학 운동론
008. <검은 땅 비탈위의 가파른 삶의 모습들>
009. 굳건한 민중적 전업작가를 기다리며
010. 자기 존재의 근거를 캐는 한작가의 현장 탐사
011. 슬픔을 힘으로 바주는 작가정신의 연금술
012. 분단된 삶에의 총체적 접근
013. 비극적 세계인식과 소멸지향으로서의 시
014. 주체 문예 이론의 수용과 '혁명적 대작'의 문제
015. 한 젊은 시인의 주저앉음과 일어섬
016. 여성 해방 의지와 응집과 그 전망
017. 왜곡된 민족사의 형상적 복원
018. <민족 문학과 농민 문학>
019. 1930년 전후의 농민 운동과 그 소설적 형상화
020. 농민 문학의 전개 과정
021. 농민을 찾아서
022. 현단계 농민 문학에 대한 단상
023. <김인숙의 단편 '함께 걷는 길>
024. 윤정모의 중편 '빛'
025. 김형수의 '대작'서사시`지리산`
026. 정도상의 실명소설 '천만개의 불꽃으로 타올라라'
027. 정인화의 장편 연작시 '불매가'
028. 이경자의 연작소설 집 '절반의 실패'
029. 1988년 문단에 밀려온 두개의 파도
030. 비장미와 김장주의
031. 돌아온 두 민중시인
032. 문제는 리얼리즘이다
033. 새로운 여성문학 향한 디딤돌
034. 노동장 문화 예술 운동 연합의 출범
035. 비극적 낙관주의의 회복
036. 1980년대 문학비평의 한 반성
037. 이청준의 단편 '금지곡 시대'
038. 최인석의 단편 '그림없는 그림책'
039. 노동문학과 서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