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주식고수 3인방- 하이에나 윤, 어니스트, 야전사령관-이 수익률이 검정된 유효한 매수기법을 제시하였다. 첫 상한가를 노려라! 눌림목에 매수해서 세력에게 던져라, 상승장악을 놓치지 마라! N자형 상승파동을 놓치지 마라 등 7대 매수 포인트 공략법을 심층분석했다. 전체적으로 반드시 매수해야 하는 급수를 각각 유형별로 정리해 독자들로 하여금 주식 매매의 기준을 갖도록 제시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이 세력에게 당하지 않을뿐 아니라 오히려 세력을 이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 고수들의 강점만을 통합하고 보완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매우 유효한 매매기법을 전수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주식 투자의 원칙을 다시 세워라! 보라! 얼마나 많은 주식관련 서적이 서점에 깔려 있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른바 고수들의 주식투자 성공 비법을 담은 책들은 끝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식투자에 뛰어든 사람치고 주식 책 한두 권쯤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심지어 한 달에 한 권씩 읽는다는 사람도 많다. 거참 이상하다. 전문서도 많고 읽는 사람도 많은데, 어째서 고수는 많지 않은 걸까? 고수들을 벤치마킹하다 죽어나는 개미들은 또 왜 그렇게 많은 걸까? - 주식 매매기법은 끊임없이 오류를 수정하며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그 기본 규칙만큼은 수십 년이 지났음에도 바뀌지 않았다. 원칙만 준수하더라도 주식 투자에서 실패할 확률은 현저하게 낮아진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이를 무시하고 뛰어들어 위험한 도박판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에 재야의 고수 세 사람이 나섰다. 이미 실전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주식 전문가 세 사람 ― 시황분석?종목발굴의 고수 하이에나 윤(윤종빈?키움닷컴), 단기매매의 천재 어니스트(전영일?LG투자증권), 데이트레이딩 전문가 야전사령관(조영욱?초이스탁) ― 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률이 검증된 매매 기법의 대원칙을 재정립하고, 실전 응용 시 집중 공략할 매수 포인트를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전투자에서 초보자가 저지르기 쉬운 오류들과 그 해법 역시 속속들이 파헤쳐 ‘감’과 ‘운’에 의지하는 초보투자자의 못된 버릇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 『나는 이럴 때 주식을 산다』는 ①반드시 매수?매도해야 하는 급소를 ②최신의 기술적 분석과 차트 분석을 통해 각각 유형별로 정리해 ③실제 사례를 들어 독자들에게 주식매매의 기준을 갖도록 제시하며 ④세력의 꼼수를 읽어낼 뿐 아니라 오히려 세력을 이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⑤주식투자 전반에 걸친 원칙의 재정립을 촉구하고 있다. 성공투자의 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신 눈앞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