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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3 초판 455p ISBN : 8941317568 [상] 웍더글덕더글～ 왁자지껄～ 데이지 호텔엔 바람 잘 날이 없다! 괴짜 아버지가 소유한 시골 저택 호텔을 경영하는 데이지. 어느 날 죽은 남편의 유품을 가 지고 나타난 청년 바니는 비밀스런 멜과 사랑에 빠지고 친구 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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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5 382쪽 [중] 표지 때묻고 앞표지 스티커 붙음.
책 소개
손희숙 신작 로맨스 소설. 제1권.
[민영은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았다. 계단 밟듯이 천천히 올라가야 하는 사랑을 원하는 자신과 달리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벌써 맨 꼭대기에 올라선 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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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2010 1편 459p 2편 459p
책소개
화분 배달 갔더니 거기서 일하는 제비가 날 찍었다.
뭐, 제비가 아니고 사실은 나이트클럽 상무라고? 도찐 개찐!
단정한 복장, 금욕적인 외모, 엄격하고 깐깐한 남자 남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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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45p
책소개
늑대요? 늑대가 얼마나 순정적인 줄 알아요? 늑대는 일생에 단 한 마리의 암컷만 상대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마구 달려들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제 난 재경 씨만 바라보며 살 거니까 늑대 한 마리 잘 키워보십시오. 혹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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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2010 3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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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5 352P [중] 뒷속표지 조금 갈라짐 삼면 손때 조금 묻음.
산: 기다려라! 내 아비를 당쟁의 희생양으로 삼은 너희를 결코 용서치 않겠다.
황보우민" 나의 주군이시여, 사무친 원한을 벗어던지고 길이 남으실 현군이 되소서.
월" 나의 운명의 님이시여, 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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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2010 384p
책소개
낯선 여자의 모습이 지한의 눈에 느리게 잡혔다.
어깨까지 닿은, 상큼한 단발머리를 찰랑거리며 내린
그녀는 도움을 주고자 일부러 내린 듯했다.
‘흠! 천사가 따로 없군.’
“당신 같은 남자가 그런 소릴 하다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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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5 278쪽 [중] 표지에 손때 묻고, 모서리 헤짐. 옆면에 스탬프 찍혀있음.
책 소개
왕을 도운 8명의 선인의 색을 딴 8 가문의 귀족들. 채운국에서는 이들을 따라 수도를 제외한 나라를 8개 주로 나누고 다른 이들이 그들과 같은 성을 가지는 것을 금지시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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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9 384쪽 [중] 앞속표지 사이 조금 갈라짐 뒷속표지 사이 조금 갈라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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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양장] 2005 419쪽 [중] 위,아랫면에 스탬프찍혀있고 뒷표지가 갈라져있음.
"다른 세상의 달이 세 번 올 때까지 사랑을 얻지 못하면, 주술은 풀리고 하랑은 영원히 세상에서 사라지리라."
시후는 업무차 작은 섬을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서 우연히 이상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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