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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71
영국에서의 유학 생활 10년을 기억하며 쓴『지구 반대편에서 3650일』. 이 책은 잘 나가던 방송국 아나운서를 관두고 삼십을 넘긴 나이에 유학길에 올랐던 성공회대 유동주 교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구 반대편에서 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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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79
지금 당신에게 들려주는 이 모든 이야기는 런던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 이상은에 관한 이야기이다
런던은 꿈의 도시다. 누구나 '런던'이라는 꿈을 꾸기 때문이다. 런던은 시간의 도시다.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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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84
유럽의 끝과 끝을 달리며 깨닫는 진정한 여행의 의미
모든 게 서툴렀던 스무 살의 배낭여행 이후 바닷가 마을에서 지나치게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여행가 박정석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여행을 위해 다시 북유럽으로 떠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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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55
47박 48일, 유라시아 5개국을 누비다!
가슴 뛰는 모험의 땅, 유라시아 횡단일지
『할리데이비슨, 유라시아를 접수하다』. 어릴 적부터 늘 함께였던 바이크. 그의 친구 할리데이비슨과 함께 유라시아 대륙 횡단에 도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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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30|ISBN 9788982180682|판형 A5, 148*210mm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시민운동가이자 산문가인 차병직 변호사가 쓴 여행에 대한 기억과 사색을 담은 책.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에서 시작된 저자의 여정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이탈리아, 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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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41
스케치북 3권과 연필 세 자루, 그리고 디지털카메라 '망고'와 함께한 100일간의 유럽 여행 이야기. 현직 건축인인 저자는 2002년 김태수 해외건축여행 장학제 대상에 선정되어 받은 장학금으로 2003년 3월에서 6월에 걸친 유럽 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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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Florence, a delicate case
페이지 222
'작가와 도시' 시리즈는 세계의 유명 도시를 필력과 명성뿐 아니라 해당 도시에 수년 간 거주해본 경험까지 갖춘 작가들이 쓴 도시 이야기.
가톨릭 교회의 장엄함과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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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2002 296쪽.
책소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인 저자가 가족과 함께 렌터카를 빌려 타고 둘러본, 유럽 문화유산 답사기다. 틀에 맞춘 일과도 없고 허둥지둥 주마간산식으로 휙휙, 지나치는 눈요기도 아닌, 여유있는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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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80
세계에서 가장 깊고 깨끗하고, 가장 많은 담수량의 호수 바이칼.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신 근간을 작품화해온 소설가 김종록이 만주와 몽골, 티벳과 바이칼 일대를 1996년부터 2002년 3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탐사하고 정리한 역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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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04
스웨덴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행복국가가 되었나
『스웨덴, 삐삐와 닐스의 나라를 걷다』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셀마 라겔뢰프의 《닐스의 신기한 여행》의 이야기를 씨줄로, 그리고 자신이 찾아간 도시 이야기를 날줄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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